---
title: 한국 여러 은행 해킹 피해로 개인 정보 유출, 대통령 이재명 철저 조사 지시
url: https://www.dataloco.com/ko/story-40
published: 2026-10-07T02:41:26+00:00
language: ko
section: 보안
source: https://www.ithome.com/1/009/674.htm
organizations: shinhan, kb, hana, bnk
publisher: Dataloco
---

# 한국 여러 은행 해킹 피해로 개인 정보 유출, 대통령 이재명 철저 조사 지시

2026년 10월 4일, 한국에서 여러 금융 회사가 해킹 공격을 받아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에 대해 대통령 이재명이 관련 부처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대통령실 청와대의 발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 기관과 공공 기관에서 발생한 개인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보고를 듣고,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관련 부처는 이 사건을 진지하게 다루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 부문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에서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저축은행과 대출 회사도 해킹 공격을 받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서울 정부청사에서 관련 금융 기관과 회의를 열어 긴급 상황을 논의했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대출 중개 기관 시스템은 9월 28일부터 3일 동안 해킹당해 25,729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국민은행은 9월 30일 직원이 사용하는 모바일 시스템이 공격받아 119명의 고객 정보가 탈취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하나은행은 판매 지원 시스템에서 89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었음을 확인했으며, BNK부산은행은 10월 1일 외주 개발자 11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보고했다.

## This story in other languages

- [English](https://www.dataloco.com/en/multiple-banks-in-south-korea-suffer-data-breaches-president-orders-investigation)
- [Português (Brasil)](https://www.dataloco.com/pt-br/varias-instituicoes-financeiras-na-coreia-do-sul-sofrem-ataque-de-hackers)
- [日本語](https://www.dataloco.com/ja/story-24)
